공식을 외우는 아이와 공식을 만드는 아이, 어떤 쪽이 더 멀리 갈까요?베트남 고교 졸업시험 A01 블록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뒤 한국 굴지의 대학 진학으로 화제인 학생은, SAT 만점과 IELTS 8.0 같은 화려한 점수보다 '암기를 거부하는 공부 방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가 쓰던 '원리 이해'와 '메타인지' 학습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정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5가지 실천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화제의 주인공, 호앙 흐엉 지앙은 어떤 학생인가최근 베트남의 한 학생이 미국 아이비리그와 서울대학교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주인공은 호앙 흐엉 지앙(Hoang Huong Giang) 양으로, 베트남 하노이사범대 부설 영재고등학..
한화 55조, 현대차 42조, 삼성 60조, SK텔레콤 140조원 이상 — 영남권을 중심으로 4대 그룹이 쏟아부은 투자 규모와 지역별 배분, 투자 분야를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창원·울산·구미·부산·거제 등 어떤 도시에 어떤 산업이 들어오는지, 항공우주·전고체 배터리·AI 데이터센터 등 어떤 분야가 각축을 벌이는지, 그리고 영남권이 향후 어떤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되는지를 짚어봅니다. 4대 그룹 영남권 투자, 한 줄 요약 한 발표 무대에 한국 4대 그룹이 한자리에 섰습니다.발표자별로 ① 우주·국방 AI 중심의 한화, ② 첨단 모빌리티·항공우주의 현대차, ③ 휴머노이드·전고체 배터리 중심의 삼성, ④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의 SK텔레콤이 맡았습니다.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297조 원 이상으..
한국이 왜 AI를 사용해야 하죠?'2026년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SK 최태원 회장이 무대 위에서 했던 말입니다.그 질문 뒤에는 반도체 800조, AI 데이터센터 550조, 충청 패키징 81조 등 1,558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민간 투자 계획이 있었습니다.최태원 회장이 짚은 한국이 AI를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SK 그룹의 2035년까지 로드맵의 핵심 숫자, 호남 반도체 메가시티가 일반인에게 의미하는 것, 5년 뒤 일상 속 AI 변화까지 일반인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어떤 이유로 한국이 AI를 써야 한다고 봤는지, 그가 제시한 로드맵의 숫자는 어디까지 가며, 그 그림이 5년 뒤 일반 가정의 일상과..
국내 OTT 서비스 티빙이 약 1,953만 명 분의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정부는 이 사건을 역대 네 번째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규정하고 조사에 들어갔고, 같은 시기 통신사 KT의 해킹 사고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보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본문에서는 유출 경위와 규모, 유출된 정보 항목의 위험도, 기업 측 보안 투자 추이, 그리고 이용자가 5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응 절차까지 정리합니다. 유출 규모와 경위이번 사건의 핵심 수치는 1,953만 명입니다. 2026년 5월 31일 티빙 운영사 자사 DB에서 이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된 뒤, 정부는 초기 잠정 규모를 약 1,300만 명으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