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에 중계기가 새로 올라간 뒤, 같은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저거 위험하다'는 말과 '별 문제 없다'는 말이 동시에 돌기 시작했습니다.한쪽은 안테나가 아이 방 바로 옆이라며 걱정을 표하고, 다른 한쪽은 국제 가이드라인이 안전성을 이미 확인했다며 안심합니다.국제 가이드라인과 2024년 WHO 위탁 시스템리뷰, 그리고 2025년 비판 논문은 '허용치 안에서는 인과적 발암·질병 증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일치합니다.다만 학술·시민단체 측에서는 '근거 평가가 충분치 않다'는 반론이 남아 있어, 허가 안전과 미해결 영역을 함께 보는 편이 신뢰도를 높입니다. 옥상 중계기에서 거리를 두고, 벽·구조물 감쇠까지 들어가면 실제 실내 노출치는 기준치 대비 매우 낮다는 게 한국전파진흥원·RRA 일관 측정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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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