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검사 결과지를 받아도 LDL 수치만 보고 괜찮다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실제 임상 데이터는 LDL이 같은 사람이라도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최대 5배까지 차이 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그 핵심 이유는 LDL이 '입자가 담고 있는 콜레스테롤의 무게'일 뿐, '혈관에 실제로 들어가는 입자의 수'를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2023년 미국심장학회(AHA) 성명과 2023년 유럽심장학회(ESC/EAS) 가이드라인, 2022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이상지질혈증 5판은 모두 'LDL보다 ApoB를 먼저 봐라'고 못박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일반 검진 결과로 할 수 있는 단계부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까지, 내 심혈관 위험을 정확히 가늠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표 6가지를 정리합니다...
스포츠·건강
2026. 7. 10. 11:45